ETF 비교
같은 지수를 따르는 ETF끼리는 구성보다 비용·추적·수익률 차이가 실질 선택 기준이 됩니다. 최대 6개까지 나란히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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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어떻게 읽나
순자산총액(AUM)은 그 ETF에 모인 돈의 크기입니다. 규모가 작으면 하루 거래가 적어 원하는 가격에 사고팔기 어려울 수 있고, 지나치게 작으면 상장폐지(청산)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비교할 때 규모를 먼저 보는 이유입니다.
총보수는 운용·판매·신탁·사무 보수를 합친 연 비율로, 매일 조금씩 순자산에서 빠져나갑니다. 여기에 매매중개수수료 같은 기타비용이 더해진 것이 실제부담비용입니다. 같은 지수를 따르는 상품끼리는 이 차이가 장기 성과를 가르는 거의 유일한 확정 요소입니다. 연 0.1%p 차이는 10년이면 1%p 넘게 벌어집니다.
괴리율은 시장 가격이 순자산가치(NAV)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플러스면 NAV보다 비싸게, 마이너스면 싸게 거래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평소에는 유동성공급자(LP)가 좁혀 주지만, 거래가 적은 시간대나 기초자산 시장이 닫혀 있는 해외형 ETF에서는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추적오차는 기초지수를 얼마나 정확히 따라갔는지를 봅니다. 보수가 낮아도 추적을 잘 못하면 결과는 나빠집니다. 수익률은 NAV 기준이며 분배금 재투자를 제외한 값이라, 분배금을 많이 준 상품은 실제 총수익보다 낮게 보일 수 있습니다.
기초지수가 다르면 애초에 다른 상품입니다. 이름이 비슷해도 담는 종목과 비중 규칙이 다르므로, 비교는 같은 지수를 따르는 상품끼리 할 때 가장 의미가 있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ETF 총보수 비교와 가격과 NAV는 왜 다른가에 있습니다.
본 정보는 공개 데이터(금융위 data.go.kr)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수익률은 지난 거래일까지의 NAV 기준(분배금 재투자 제외)입니다.